그래서 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다가 오게 되었는데

원장님이랑 실장님이 안면비대칭에 좋은 마사지도 알려주시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도 배워서 교정되기 시작했네요

아직 5회밖에 안받았지만 지금도 전 후 사진 보면 안면비대칭이 엄청 좋아진 게 보여요!

그리고 평소에 꼬리뼈를 내밀고 다니는 버릇이 있었는데 많이 고쳐졌어요

원장님 실장님 두 분 다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ㅠㅠ 갈 때마다 재밌어요

야쿠르트 매번 챙겨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