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 주부입니다. 평상시에 허리가 안 좋아서 골반과 다리가 당기고 어깨가 잘 뭉쳤는데

 언니 소개로 알게 되어 이젠 몸 안좋을때마다 꾸준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들도 척추측만증으로 항상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다 이젠 조금만 아파도

교정원으로 찾게 되었네요

늦게 가더라도 싫은 내색없이 성심성의껏 관리 해주시는 원장님과 친절하고

다정다감하신 실장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이 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