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58세주부입니다. 젊어서 등산을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등산을 10년정도 다녀서

제 다리는 많이 아프고 저리고 퉁퉁 붓고 결국엔 무릎수술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누구나 쉽게 다니는 등산이 내 다리에는 왜이렇게 무리가 가는지

너무 힘들었고 수술후에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집에 가만히 있어야만했는데 하루는 남편이 퇴근길에 명함을

주면서  찾아가보라고  해서  갔더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운동도 같이 하면  더 좋아진다고

이곳 교정센터를 다닌후로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는 걸음걸이를 이제는 제대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치료받은 후부터  다리가 많이 부드러워졌어

요 목도  많이 뻣뻣 했는데  부드러워졌어요 원장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제몸에  기를  넣어주셔서 더 빨리  좋하진것

같아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곳 바른체형교정센터를 방문하고 나서 저같이  아픈분들이  계시면  꼬옥  한번 찾아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