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정 60회 받고 후기 올립니다.

저는 30대 후반의 가정주부입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그냥 종합병원이라고들 합니다.

남편은 맨날 꾀병부린다고 하구요.

두통에 소화불량에 팔저림증에 종아리 저림증에 허리, 목, 골반, 어깨 통증등등...ㅠㅠㅠ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는데 거의 바른체형교정센터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게 되나봐요. 저는 거의 안받아본 치료가 없습니다. 한의원 추나요법,

정형외과 에서 카이로프랙틱, 교정원에서 스포츠맛사지, 지압, 경락, 중국정통맛사지등등...ㅠㅠㅠㅠ

정말 한때는 아픈 고통으로 남편한테 미안하고 아이들한테 미안해 우울증도 왔습니다.

요가에 필라테스에 수영에 노력도 해 보았지만 힘이 들었죠ㅠㅠㅠㅠ

사람들이 흔히들 내몸에 맞는 병원이 있다고들 해서 믿지 않았는데 제가 믿게 되었습니다.

처음 바른체형교정센터에 원장님께서 제 몸을 발끝에서 부터 머리 끝까지 교정을 하실때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짓말 처럼 체형교정을 받아도 아프지 않습니다.

항상 원장님께서 근육에 힘을 키우라고.. 그러면 통증이 없어진다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하신 말대로

지금은 하루라도 빠지지 않고 가벼운 덤밸운동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아묻튼 지금은 얼굴에 웃음도 돌아왔고 남편이 하는 말 얼굴에 화색이 돈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이 또 있다면 ... 여기저기 다녀도 치료 효과가 안되신 분들

한번 가서 교정받아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정비용도 다른데 보다 저렴하고 교정효과는 교정비용비싼데 보다 몇배 더한것 같습니다.

원장님 ... 운동 실장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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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한 육체는 건강한 정신을 낳게 하듯이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시고

꾸준한 운동 병행하시면서 몸을 단련해 주신다면 다시 통증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웃음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