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퓨터 일을 하는 31세의 직장인입니다.

병원에서 사진을 찍어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에 너무나 고통을 받고 살았습니다.

처음엔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등이 아프고 어깨가 아프고 목이 아프고

두통이 오고 가끔은 오른쪽 팔꿈치까지 통증이 왔습니다.

그리고 업무가 많은 날은 가슴에 통증이 와서 숨쉬기가 답답할 정도의 고통을 받고 지내왔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을 보다가 바른체형을 알게 되었지요.

저는 그때 부터 웃음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다니며 시간 버리고 돈버리고  힘든 세월을 보냈습니다.

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곳은 다른 척추교정원과는 다르게 체계적인 시스템과 

원장님의 노련한 교정법에 대해 많은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회원등록해서 받을때는 힘들었지만 한달 교정을 받은 후 지금은 첫째 숨쉬는데 불편함이 없이

편해 졌습니다. 아직은 약간의 통증이 있긴 하지만 정말로 지금은 사람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회원 한사람 한사람한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땀흘리며 일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회원들이 저처럼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답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