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파열로 1년동안 시술과 스테로이드주사(신경 통증 주사)6회를 맞았지만 허리통증과 다리저림은 큰 효과를 보질 못 했습니다. . 아침에일어날때는 다리는 칼로 찌르는것같고 허리는 펼수없어 왜 사나 눈물이 날 정도였고 보행시 특정 자세를 할때 통증으로 삶의 의욕까지 떨어저 우울증이 왔는지  친구를 만나 는것도 여행을 가는것도 집안일를 하능것도 모든것이 버겁기만했습니다.지인을 통해 틀어진 체형으로 허리통증이 제발 된다는 것을 알고 바른 체형 교정 센터를 방문하게 됐습니다.원장님이 교정할때 우드득 우드득 하면서 목이 돌아가고  등뼈마디 마디 허리뼈 하나하나가 제자리를 찾아가는것같은으면서 마음까지 편안해졌습니다. 교정과 허리의 근력을 길러주는 운동(교정센터를 방문하시면 누구나드리는 프린터물)방법을  받으면서 아침 통증시간이 한시간에서 삼사십분 점점 짧아지기 시작하면서  10회를 받은 지금은 지금처럼 교정과 운동을 하면 좋아질거라는 희망으로 아침을 무섭지 않게 시작합니다. 원장님과 실장님을 만난것은 행운 희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