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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을 잊고 살아서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새단장 문자받고 새삼 2년전 그때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정말 그 고통스러웠던 시간은 다시금 생각하기 조차 싫을 만큼 힘든 나날이였지요.
처음 상담을 할때 눈물을 흘렸던 저를 기억하실런지요.
사방팔방으로 좋다는 곳은 다 다녀봤기 때문에 원장님께서 나을수있다고 힘을 내라고 하실때
저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죠.
원장님! 엉덩이 통증으로 항상 의자에서도 두꺼운걸 깔지 않으면 앉을 수가 없던 저를 ....
다리가 저리다 못해 엄지발가락까지 힘이 없어지고 발바닥이 당겨서 걷기조차 힘들었던 저를....
원장님의 그 큰손으로 원장님의 그 뜨거운 손으로 원장님의 따뜻한 말씀으로 저는 이렇게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5월 8일날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꼭 원장님께는 청첩장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이렇게 뵙게 되서 정말 행운입니다,
그땐 교정받으려고가 아니고 청첩장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온정성을 다쏟아 교정해 주시던 원장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홈페이지만큼이나 대박나세용^^
==================== 답 변 ====================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운동소홀히 하지마시고
꼭 청첩장 보내주세요
결혼 축하드려요.
키큰 남자가 좋다더니 그런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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